위르겐 클롭 : '제대로 뛰어라'는 나쁜 힌트다
2022. 9. 24. 23:57ㆍ축구이야기
위르겐 클롭 : '제대로 뛰어라'는 나쁜 힌트다
BVB 감독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이겼습니다. 저는 통계를 이용하진 않지만, 게임 후에 121km를 달렸다는 통계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그 당시 나에게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7회 연속으로 이기지 못할 때, 게임 당 113km에 도달하지 못한 것을 알아냈습니다. 훈련할 때, 10경기 중 9경기에서 118km를 달리면 3일을 더 쉬기로 말했죠. 선수들은 그것을 해냈고 우리는 그 이후로 한 게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이 달리는 것보다 제대로 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예를 들어, 스페인은 메이저 결승전에서 80km를 달리고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습니다.
이 개발을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제대로 달려라!"는 "더 낫게 플레이해!"와 마찬가지로 나쁜 힌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양으로 시작한 다음 질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더 나은 리듬을 가지므로 상대방이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그렇게 먼 거리를 커버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게 달리는 것이 훌륭한 게임이고, 많이 달리는 것이 나쁜 게임이 아닙니다. 그것은 완전히 가변적이며, 그것으로 성공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이동거리는 추가 증거입니다.
축돌이
UEF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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