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잃은 후 전환 (1)
볼 잃은 후 전환 (1) 공을 상대하는 플레이(수비)는 득점 기회의 수를 결정한다. 게겐 프레싱은 정렬되지 않은 상대에 대해 기회를 만들기 때문이다. 경험에 따르면, 공을 잃은 후 즉시 압박하고 있는 팀이 다시 공을 쟁취할 수 있는 시간은 약 5초다. 이 시간대에 공을 빨리 되찾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반응이고 아직 정리가 안 된 상대를 상대로 골을 터뜨릴 확률이 가장 높다. 축구 경기는 피지컬뿐만 아니라 경기 상황에 대한 예측, 지각 및 상황 판단으로 인해 빨라지고 있다. 전환과정 결정적인 것은 선수들의 예측이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 간 수적동등 및 수적우위 상황에서 프레싱 시그널 (예. 상대의 닫힌 자세(eine geschlossene Stellung)) 를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즉각적인 볼 탈취..
20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