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 심판을 이용한 포지션

2022. 10. 4. 15:30축구이야기

브루노 페르난데스 : 심판을 이용한 포지션

https://www.sportbible.com/football/bruno-fernandes-man-united-mike-dean-20220928

 

브루노 페라난데스는 자신의 게임에 대한 트릭 중 하나를 공개했으며 이는 심판을 마크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경기장에서 비어 있는 공간을 찾는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그곳을 '데드 존'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도 당신을 보거나 마크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심판 Mike Dean의 예시를 들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조정하는 방법을 말했다.

"아무도 나를 보거나 마크할 수 없는 비 점유 영역 또는 때로는 사각 지대를 찾는 것이다."


"또는 그들이 나를 막으면, 동료들을 위해 경기장 가운데 더 많은 공간을 만들 것이다."

"평소에는 '리퍼리 존'이라고 부른다"

"아무도 심판을 막지 않기 때문이다. 때때로 코치는 이를 라인 사이에서 뛰는 선수,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윙어, 또는 내려와서 볼을 받는 스트라이커에게 말한다"

"역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포지션별로 다르다"

"그것은 또한 심판이 경기를 운영하는 방식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Mike Dean 심판은 중앙에서 많이 뛴다. 이는 아마도 그가 경기를 더 잘 보기 위해서다. 우리와 같은 10번 선수들의 포지션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 10번은 다른 공간을 찾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