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 유소년 선수 부상 분석

2022. 12. 1. 17:45축구논문

호펜하임 유소년 선수 부상 분석

 

  • U14-U19 선수들의 526개의 부상을 3년에 걸쳐 수집
  • 시즌 당 42,2 부상 발생 및 11일 아웃
  • 가장 빈번한 것은 근육 부상, 인대파열은 아웃 시간 가장 김
  • 부상의 발생률과 심각도, 부상의 부담은 개별 연령 그룹마다 크게 다릅니다.
  • U15에서 부상위험 가장 높았고, U17에서 부상 정도가 가장 심각했음

 

TSG 1899 호펜하임 유소년 아카데미 U14-U19 선수들의 부상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연령 특성별 부상 방지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 부상 및 무릎부담으로 인한 부상의 빈도가 높아진다.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운동 부하의 확실한 모니터링과 이와 관련된 급성 또는 만성 반응을 관찰해야한다. 부상을 줄이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신경근육학적 훈련을 지향하고 부상이 잦은 하지 부분의 운동부하를 조절해야한다

 

축돌이

UEFA/DFB B

http://trainertalk.net/bbs/board.php?bo_table=thesis&wr_id=410

 

원문:

https://www.dfb-akademie.de/studie/verletzungstrends-im-nachwuchsfussball/-/id-1500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