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이야기] 김병수의 축구-5
"지도자가 실력을 갖춰야 더 잘 가르칠 수 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비행기와 배도 나름의 길이 있다. 막 다니는 게 아니다. 축구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추상적으로 애매모호하게 가르치는 것보다는 더 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주는 게 지도자의 역할이다. 그러려면 노력하고 연구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19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