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한국의 영재교육

2018. 8. 8. 11:59축구교육

서울권에서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재가 가장 많은 지역이 서울이라고 한다. 정말 이 정도면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할 정도의 생각이 든다. 영재학교를 보내기 위해 사교육을 권장하는 정신병자 부모들과 '단순 암기능력'이 우수하면 영재라고 생각하는 사교육 원장 아니 사실 알면서도 많은 돈을 벌기위해 다른 이들의 인생을 마음껏 다루는 미친자들.. 얼마나 썩어야 더 썩을 수 있을까?


서울의 영재 학교에 가기 위해서 아이들은 매일 수학,영어, 과학 과외를 받는다고 한다. 영재와 영재학교가 또 상위권 대학을 가기 위한 도구로써 사용되는 현실이 참담하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