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과 함부르크 경기를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 점은 빌드업이다. 센터백들이 좌우로 찢어지는 것이 아닌 공격수의 뒷 공간에 위치한 것이다. 수비수부터 상대 뒷 공간을 활용하여 게임을 전개한다는 것이 상당히 특이했다. 하지만 골키퍼로부터 수비로의 패스와 수비로부터 진행되는 패스가 차단되는 경우가 많아 역습찬스를 쉽게 내주었지만 장점 또한 확실히 있었다. 패스성공률만 높인다면 더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수비수가 상대 첫 번째 라인에 위치한 공격수들의 뒷공간을 활용하였을 경우의 장점은 1. 수비수들이 공격수의 뒷 공간에 위치했을 때 골키퍼가 골킥을 했을 경우 우리 팀이 세컨드 볼을 획득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왜냐하면 홀슈타인 킬의 골키퍼를 제외한 10명의 선수들이 상대 골문에..

(18분 30초~19분 26초) 중앙 수비수가 상대 첫 번째 라인을 돌파하였을 경우, 측면 수비수는 중앙 수비수를 향해 패스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두 번째 라인 뒤로 이동해야 한다. 중앙 수비수가 첫 번째 라인을 돌파하였고 상대 두 번째 라인에 마주 보고 서 있기 때문에 라인을 다시 돌파 할 수 있다. 또한 중앙 수비수가 해당 하프 스페이스에 위치했을 시 수비 팀은 중앙 수비수와 공을 향해 공간을 좁힌다. 중앙 수비수는 이런 상황을 예측하여 패스를 전개한다. "Nach diesem Anspiel, ist es so, dass der nächste Gegner wieder vorsteht. Versuch, immer auf der Höhe des Gegenspieler oder im Rücke..

어택킹 써드에서 마지막 패스, 움직임, 득점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패스의 터치가 결정적이다. 종종 아래와 같은 항목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 1. 패스의 방식2. 공을 받는 선수의 움직임3. 선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빈공간 확보 방법론 트레이닝은 4-4-2 전술을 기반으로 한 형태이다. 방법론의 원칙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을 기반으로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해당원칙을 통해 선수들은 코치가 원하는 플레이를 빨리 습득하고 기억한다. 또한 선수들은 유사한 상황을 직면하였을 경우 학습한 것을 상황에 맞게 적용시킨다. 트레이닝 구성 첫 번째 (4분~ 훈련을 시작할 때 방법론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에 의거하여 압박없이 공격수에게 ..

Bietet 6er kurz sich dem Ballführend an und steht der ballnahe Außenverteidiger im Deckungschatten, kann der Ballführend den 6er anspielen. Dreht sich 6er nicht in Spielrichtung auf oder Bietet aus geschlossener Stellung sich an, ist Zeit für ihn knappt, nach vorne zuzuspielen. Wird der ballnahe AV angespielt, kann er ein paare Optionen kriegen. Er ist beim Ballmitnahme relativ frei, weil das ve..

Diese Spielsituation ist das Ballbesitzwechsel nach der Eckball. Der erste Ballführend dribbelt so schnell wie möglich in die gegnerischen 16er, aber 2 Gegenspieler setzen ihn nach und laufen mit ihm mit. Die nachsetzende Spieler sollten verhindern, dass der Ballführend Tempo aufnimmt. und in die Schnittstelle spielt. Einer der Kette positioniert sich daher schon vorwärts. Abwehrspieler sollte e..

Nach der Balleroberung sollte Ziel so sein, mindestens Sekunden gegnerischen Tor zu gelangen und zum Torschuss zu kommen. Dann kann der Ballführend nach dem Ballmitnahme oder an nach innen auf die Kette zudribbeln, aber diese Spielszene ist der Fall, dass der erste Ballführend mit dem technischen Fehler den Ball nach außen ablegt. Über Flügel Angriff beim Umschalen von Abwehr auf Angriff fortz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