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크루이프 축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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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요한 크루이프-2
Das schöne am Fußball ist gerade, dass jede Aktion, gleichgültig auf welcher Position, auf die eine oder andere Weise mit anderen Aktionen in Beziehung steht. Nehmen wir das Beispiel des Flügelspielers. Damit er den Ball bekommen kann, muss er zunächst eine vorbereitende Aktion in die Tiefe ausführen. Wenn allerdings im gleichen Moment die Sturmspitze in dieselbe Lücke stößt, dann ist der Raum v..
2018.07.23 -
[축구이야기] 요한 크루이프- 1
제가 공격축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모두 알겁니다. 하지만 공격을 하기 위해서 전방을 향해 수비를 하는 것이 가능해야만 하고 전방을 향해 수비를 하기 위해서는 공을 가진 상대방에게 압박을 가해야만합니다. 이것을 쉽게 실행하기 위해서 가능한 많은 라인을 만들어야합니다. 누군가 공을 소유하고 있다면 항상 한명은 조금 앞에 있어야하고 다른 한명은 두텁게 그 옆에 있어야합니다. 공을 소유하고 있는 선수와 앞 뒤로 서있는 이 두명의 선수 사이의 공간은 10 미터 이상 벌어지면 안됩니다. 거리가 벌어질수록 공을 잃을 위험이 증가합니다 원칙적으로 저는 5개의 라인을 전제합니다. 골키퍼를 제외하고 맨 뒤에 4명, 역삼각 형태에서 미드필더 1명(6번), 조금 더 앞에 위치하는 미드필더 2명(8번), 10번 위치 혹은 9번 ..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