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5. 06:56ㆍ축구논문
축구 경기 중 발생하는 스프린트
테이크 어웨이 메세지
연구자들은 프랑스 프로축구팀이 경기 중 최대 스프린트 속도로 얼마나 자주 달리는지 연구했다. 그 결과, 개별적 최대 스프린트 속도의 90% 범위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이 없다고 나타났다. 플레이 시간이 거의 또는 전혀없는 플레이어의 경우, 게임을 할 때 갑작스러운 근육 부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프린트가 있는 트레이닝 양식을 트레이닝에 통합해야한다.
햄스트링 부상은 축구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비접촉 부상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네거티브 운동(예:Nordic Hamstring Exercise)과 스프린트가 추천되어진다. 몇몇 학자들은 스프린트를 부상 예방 프로그램 도입으로 추천한다. 몇몇 연구에서는 최대 스프린트 속도(MSS)의 90%를 수행하는 것은 부상 방지 효과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망 스포츠 사이언티스트 마틴 부흐하이트 연구 팀은 스프린트 빈도는 개인과 경기에 따라 변동의 폭이 컸음을 밝혔다. 그리고 경기 시간이 부족한 선수들에게 적절한 운동 부하를 가해야한다고 했다. 저자에 따르면 풀백을 위한 전형적인 스프린트 훈련은 다음과 같다.
- 최대스프린트의 80% 수준으로 6-8번 스프린트
- 3번은 85% 이상 1-2번은 90% 이상
훈련은 스프린트 횟수 뿐만 아니라 커브 런, 공격 및 수비 스프린트와 같이 게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패턴을 추천했다.
원문 : Buchheit, M., Simpson, B. M., Hader, K., & Lacome, M. (2020). Occurrences of near-to-maximal speed-running bouts in elite soccer: insights for training prescription and injury mitigation. Science and Medicine in Football, 1-6.
독일어 번역 :
-축돌이
-DFB/UEF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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