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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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랑닉 카운터 어택 훈련
랄프 랑닉 카운터 어택 훈련1. 핑퐁 게임› 12mx36m 경기장 크기› 4대4+중립선수 4명› 깊이 위치한 선수가 목표 지점› 깊이 위치한 선수들끼리 터치했을 경우 1점 2. 공중 그네 게임 › 5대 5› 파랑팀 공격› 빨강팀 수비: 역습 시 2개 미니 골대 득점› 노랑팀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패스할 수 있음› 위 2명은 빨간 깃발 안에서› 아래 2명은 노란 깃발 아래서 3. 바나나 모양 게임 › 바나나 모양 11대 11게임› 중앙 구역 오프사이드 없음› 양 옆에 중립 선수 4. 모래시계 게임 › 볼을 잃었을 때 즉시 공을 되찾은 후 5초 이내에 재빠르게 골문을 공격한다.› 양 옆에 2명의 중립선수 5. 3구역 게임 › 파란색 팀은 먼저 자신의 수비 서드(빨강) 에서 5번 터치› 레드팀이 빨강에서 추..
2024.07.31 -
축구전술 l 카운터 어택 원칙
축구전술 l 카운터 어택 원칙https://youtu.be/x10lh52IGkI 축돌이 : 김기현유럽축구연맹/독일축구협회 B라이센스 지도자자격증독일 예나 대학교 스포츠학과 졸업 trainertalknet@gmail.comhttps://www.trainertalk.net/
2024.07.29 -
게겐 프레싱의 잘못된 설명
게겐프레싱의 잘못된 설명 게겐프레싱은 독일에서 파생되었고 어느 팀 특유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게겐프레싱은 공을 빼앗겼을 시에 즉각적으로 공을 빼앗는 시도를 말합니다. 1명이 상대 진영이 아니라 우리 진영에서 공을 빼았겼을 시에 공을 바로 되찾으려는 행위나 시도도 게겐프레싱입니다. 박문성 해설위원님께서 Gegenpressing은 ~에 대항하는 압박이라고 뜻을 설명하셨는데 이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전치사인 gegen과 명사인 pressing이 합쳐져 명사화 됬음에도 불구하고 ~에 대항하는 압박이라고 ~에라는 표현을 덧붙이셨습니다. 올바르게 직역하면 Gegenpressing은 압박에 대항함이라는 명사입니다. 독일 내에서도 이 용어가 위처럼 잘못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일 축구 용어인 역습(Gegenang..
202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