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2. 23:03ㆍ축구훈련
"Der physische Aspekt ist nur einer von vielen im Fußball. Darum ist es nicht sinnvoll, den physischen Aspekt aus dem Fußballkontext zu lösen und zu stark zu betonen. Es handelt sich dabei nämlich nur um ein Mittel zum Erreichen von Fußballzielen.
Der Fußballkondition muss vor allem anhand fußballspezifischer Übungsform trainiert werden. Dies sind übrigens nicht ausschließlich Übungsformen mit dem Ball, wie vielen denken. Fußballspezifisches Trainieren bedeutet Trainieren in Fußballsituationen. Während des Spiels ist ein Spieler höchstens 30-60 Sekunden im Ballbesitz. Den Rest der Zeit macht er Fußballkonditionen ohne den Ball. Es muss allerdings immer ein Fußballziel mit einem Training verbunden werden" - 레이몬드 베르하이옌
"축구 컨디션은 우선 축구적인 연습상황에서 훈련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공과 함께 훈련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축구적인 트레이닝은 축구적인 상황을 의미한다. 경기 당 선수는 최대 30-60초 볼 터치를 한다. 나머지 시간에 선수는 공 없이 움직인다."
#1. 국내에 전술적 주기화 이론 및 스페인의 훈련 방식이 화두가 됬을 적에 공을 꼭 가지고 훈련을 해야된다는 인식이 생겼었지만, 감독의 경기 스타일과 철학에 따라 훈련하는 방식 또한 다릅니다.
#2. 공을 가지고 하는 피지컬 훈련은 그에 상응하는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3. 유소년 훈련 시 집중적인 체력 훈련은 지양합니다. 이 시기에는 특별한 체력 훈련 없이도 운동 수행 능력이 증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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