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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술] Beim Umschalten von Abwehr auf Angriff
Nach der Balleroberung hat der vorherige Ballführend auf die Kette zudribbelt. Er hatte keinen weiteren Dribbelweg, denn Portugal hat mit dem vorderen Spielern versucht, den Kontor abzuwehren. Nach dem Zuspiel ist er zwischenraum gelaufen. Nach dem Lauf hat er sich nicht mehr bewegt, so dass der Ballführend in den Schnittstellen nicht zugespielt hat. Gleichzeitig hat der vordere Spieler von Port..
2018.09.12 -
[트레이닝학] 축구 체력 훈련 - HIIT(High Intensity Intervall Training)이란?
축구 체력 훈련 - HIIT(High Intensity Intervall Training)이란? 현대축구는 수년간 특히 운동학적 관점으로 보았을 때 급격히 변화했습니다. 스프린트와 폭발적인 액션(무산소 운동 영역)의 수가 경기 당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반면 공을 잡고 있는 시간은 경기 당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축구경기는 "짧은 간격 간 반복적인 스프린트 및 다양한 폭발적인 액션"이 더욱 요구되는 경기로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축구가 발전하는 방향에 따라 선수들에게 새로운 능력이 요구됩니다. 선수들은 가능한 폭발적 액션 수행 시 최대속력에 도달해야만 하고 고강도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경기를 해야만합니다. 고강도 운동영역에서 선수들은 90분간 정확하고 빠르게 운동하며 액션 후 신체를 신속히 회복해야만 합니다. ..
2018.09.12 -
[축구전술] U13 아약스 vs Zeeburg 전방압박에 대응하는 방법
아약스는 상대 골킥 시 항상 전방에 위치하여 6명의 선수로 6명+골키퍼 1명의 빌드업을 방해하였고 Zeeburg는 아약스의 전방압박에 고전하여 공을 잃었다. 아약스 6번(수비형 미드필더)와 8번(공격형 미드필더)은 역삼각형 형태로 Zeeburg 미드필더를 가둔 상황이다. 아약스 측면 미드필더는 Zeeburg 측면 수비수로부터 2-3발짝 물러서있는데 이는 페인팅에 속지 않고 뒷 공간을 내주지 않기 위함이다. 아약스 미드필더와 공격수의 포지셔닝으로만 이미 Zeeburg의 공격의 줄기를 막은 모습이다. 아약스의 전방 공격수가 위치선정을 통해 골키퍼로부터 6번(수비형 미드필더)으로의 패스경로를 차단한다면 골키퍼는 1명의 중앙 수비수에게 패스를 할 것이고 전방 공격수는 패스방향을 따라간다. 공과 가까운 아약스 8..
2018.09.10 -
[축구전술] 뉘른베르크 전방압박에 대응한 빌드업
이번에 분데스리가 1로 승격한 뉘른베르크 유소년 팀의 영상입니다.골킥 시 상대 압박에 대응하여 어떻게 빌드업을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3분~3분10초골키퍼가 골킥 시 짧은 패스로 경기를 진행한다면 측면으로 패스를 주는 것보다 중앙으로 패스하는 것이 전술적 이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측면으로 패스한다면 상대 2명의 공격수들에 의해 공격 팀이 옵션이 줄어듭니다. 5분~5분30초 3명의 수비수와 골키퍼가 패스를 통해 상대 첫 번째 라인을 돌파하였습니다. 공격 팀은 미드필더 지역과 공격 지역에 위치한 공이 없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공간을 창출해야 합니다. 6번 미드필더가 조금 내려와서 중앙 지역에서 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 선수가 6번 미드필더를 따라 나온다면 공격수로 가는 패스경로가 열립..
2018.09.09 -
축돌이의 축구 지도자 커뮤니티 오픈
안녕하세요. 축돌이입니다.축구지도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그 외에도 축구 훈련, 축구 전술, 축구 이야기, 스포츠 이론 등 다양한 글을 업로드 중에 있습니다. http://www.trainertalk.net
2018.09.07 -
[트레이닝학] 홀슈타인 킬 활성화 훈련
매년 독일 축구 지도자들이 모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4년에 독일축구협회 U-21 피지컬 트레이너가 시합 일정에 맞춘 "활성화 훈련"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시합의 시작 시간에 따라 선수들의 몸풀기&활성화 훈련방식 또한 달라야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예를 들어 야간 경기가 있을 경우 오전부터 미리 신체를 준비시킨다. 인간의 몸은 기상 후 4시간까지 조금 뻣뻣하다고 한다. 오전 시간에 미리 산책과 저강도 운동을 통해 몸을 가열하여 신체리듬을 시합에 맞춘다. 시합날 최대한 힘을 비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과 차별되는 생각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등 프로팀의 경우는 이와 다르다. 시합 당일 혹은 전날부터 개별적으로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한다. 독일 국가대표팀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조금 더 '팀'에..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