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다양한 종목의 훈련 Take Away 어린 축구 선수들은 어린 시절 여러 스포츠에서 훈련을 받았을 때 지각 운동 기술을 배우는 것이 더 쉽다. 아이들이 다양한 스포츠에서 다양한 학습 상황과 방법을 알게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배우고 빠르게 다음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 초록 모든 엘리트 축구선수들이 어릴 때 축구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어린 시절의 스포츠 활동들은 엘리트 선수가 되는 길을 열 수 있다. 독일의 스포츠학자들은 어린이의 스포츠 활동과 추후 축구 특성적인 능력 개발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했다. 축구나 다른 종목을 하고 노는 것과 어린시절 클럽에서 축구 훈련은 10-13세 유소년 선수들의 축구특성적 성능개발과 유의미한 상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코치의 지도 하에 여러 스포츠..

심박수를 활용한 축구 인터벌 훈련 인터벌 스포츠 축구는 고강도 운동 - 불완전한 휴식이 반복되는 인터벌 스포츠다. 즉 고강도 운동의 질, 불완전한 휴식 시 빠른 회복능력, (무산소-유산소) 단위의 고반복에도 동작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축구 피지컬 트레이닝의 과제다. 이를 도식화하면 아래와 같다. 최대폭발력 (maximale Expolsivität; abgek. ME), 휴식 (Erholung; abgek. E) 그림 1. 최대폭발력과 휴식의 반복 세부 분류는 아래와 같다. 1.불완전한 휴식 후 폭발적 액션 2. 폭발적 액션의 질 유지 3. 경기 종료 직전 폭발적 액션 수행 능력 그림 2. 최대폭발력과 휴식의 반복 고강도 운동과 능동적 휴식이 끊임없이 교차되는 종목의 특수성에 의하면 인터벌 훈련 방법이 축..

율리안 나겔스만 훈련방법 율리안은 매우 개방적이다. 그는 그만의 방법이 확신을 갖고 있다. 자질을 그대로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없지는 이제 나는 그의 네 가지 국면의 원칙을 알고 어떻게 그가 선수들에게 전달하는지 배웠다. 선수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 받는다. 트레이닝 분석, 경기 전,후 분석, 상대팀 체크. 율리안은 자신의 원칙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트레이닝과 일치한다. 라커룸에도 내용이 걸려있다. 율리안은 자신의 원칙을 각 국면마다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그는 수백만가지의 상황을 고치하는 것이 아니라 각 상황마다 관련된 자신의 원칙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은 매번 새로운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다. 출처 : www.mdr.de/sport/fussball_1bl/interview-mit-trainer..

축구훈련, 외적부하와 내적부하의 활용 테이크 어웨이 메시지 1. 운동부하는 외적부하와 내적부하로 나뉨 2. 심박수 90% 이상의 고강도 트레이닝은 유산소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자극 3. 고강도 트레이닝은 부상과 밀접한 관련 4. 14,4km/h 이상의 속도는 피트니스 증가와 관련 5. 주관적 근육 피로도는 힘과 파워와 관련 6. 근골격계의 재생은 순환계보다 오랜 시간이 걸림 초록 트레이너는 부하 모니터링을 통해 정보를 획득한다. 이 데이터는 향후 훈련에서 선수의 체력을 높이거나 동시에 부상을 예방하는 부하량을 선택을 돕는다. 그러나 프로 축구에서 여러 부하 지표가 사용되기 때문에 확실한 테스트 결과를 알기 어렵다. 따라서 본 논문의 저자는 훈련 부하 지표와 결과 (물리적 성능, 질병, 부상률) 사이의..

축구 파동 학습 이론 역동적 시스템 이론에 근거한 파동 학습: Differenzielles Lernen 은 Schmitdt의 일반화된 운동 프로그램(GMP)와 다르다. 이 이론은 개인이 모범 동작을 지니고 있다고 가정한다. 기술 학습을 하는 선수는 이 모범 동작을 기준으로 다른 환경과 상황에 적용 할 수 있다. 새로운 움직임을 학습 할 때 개인은 이전 경험에 따라 새로운 모범 동작을 만들어 내거나 기존의 모범 동작을 수정 할 수있다. 예를 들면, 모든 인사이드 패스의 상대적 힘과 타이밍은 비슷하다. 하지만 거리에 따라 인사이드 패스의 절대적 힘과 시간은 다르다. 인사이드 패스의 순서, 상대적 힘과 타이밍은 불변하는 요인이고 총량은 변하는 요인이다. Schmidt의 GMP는 변하는 요인을 조절하여 다양한 ..

많이 쓰는 말, 뒤에 사람! 축구 경기에서 수준을 불문하고 많이 쓰는 말이 있다. 선수가 공을 등지고 받을 때 동료들이 말한다. 뒤에 사람! 간다! 조심해! 이것은 말하고 있지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뒤에 사람이 가기 때문에 너가 알아서 해라라고 해석된다. 높은 수준의 선수는 순간적으로 압박을 당해도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정보가 더 필요하다. 뒤에 사람! 보다 직접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말을 해야한다. 팀 스포츠의 이점을 살려야 한다.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돌아" 혹은 "리턴" 과 같이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